boring.

여러가지.

1. 컨디션이 안 좋아요. 에어컨 바로 밑이라.
이렇게 감기 걸려버릴줄은 몰랐는데 바로 걸려버렸네. 
하루 종일 콧물 찔찔대고 머리가 띵한걸 보니. 아.

2. 너네가 원하는게 모냐?..
진정으로 궁금해졌다. 너네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지.

3. 그렇게 봄은 끝나고 또 장마가 오고 또 여름이 오겠지..

4. 책을 사야 해요. 어떤게 좋을려나.
누나하고 같이 읽고 싶은데 누나는 단편이 싫데요.
난 읽을 맛 나는 단편소설이 좋아요.
난 번역체는 어지간히도 싫어하는지라 우리나라 소설들만 좋아해요.
근데 우리나라 작가들도 장편 좀 많이 써주면 안되요?

5. 올해는 전처럼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가 않아요.
약도 안 먹어도 될거 같고. 그래서 보험에도 못 들어요;
거짓말로 하면 된다는데 난 왜 보험용지 앞에만 가면 솔직해 지는 걸까요.

5. 나 마음 두근거려도 되요?

6. 키위맛 설레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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