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이케아 4인용 식탁 후기.

사진 없음.


- 일반 블로그에 사진 후기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 그걸 참고하면 됨.

블로그 사진들이랑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


- 식탁 조립은 매우 쉬움.

의자는 하나만 해보면 그 다음은 뚝딱뚝딱.


- 남들은 바니쉬다 스테인이다 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쓰기로. 

그래도 써보니 아무래도 반찬자국은 좀 신경 쓰일 것 같음.


결국 바니쉬를 발랐음..

기본적인 오일은 발라져 있기에 사포질은 생략.


바르는 게 좀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기는 함.


- 식탁 상판은 얇게 코팅돼 있긴 하지만 물이나 국물에 방수가 될지는 의문.


- 잘만 조이면 흔들림은 없음.

애초에 사이즈가 잘못 나오지 않은 이상은.


- 드라이버도 있어야 하지만 렌치가 필수.

동봉돼 있는 렌치로 조이려면 엄지손가락이 꽤 아픔.


- 조립형이다보니 1-2주 후에 한번 더 조이면 단단하게 쓸 수 있다.

아 망치도 있으면 좋은데 소프트 우드이니 고무망치나 신문지가 필요함.


- 네이버 최저가 보니 대체로 10만원 후반대에 형성되던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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