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근래 본 영화 중 괜찮았던 패션.

오버숄이라고 하나요.

이미 겨울 다 지나 갔지만 다음 겨울에는 한번쯤 도전해 볼 까 합니다.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중의 몇 장면 입니다.

고갱님 이건 다니엘 크레이그예요라고 하면 ....


어깨나 가슴이 발달하면 가디건이나 니트 종류가 남자에게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특히 이 오버숄은 더 그런게 목에서 내려오는 부분이 넓어서 어깨가 좁으믄 시to the망이 되어 버리죠.

밖에 코트를 입어도 이쁘고 안에 가디건이나 밑의 캡쳐처럼 조끼를 걸쳐도 이쁘고요.

셔츠 하나만 걸쳐도 잘 어울리죠.


30대 초반부터는 2-3개 색상별로 가지고 있으면 코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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