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1. 이번에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샀는데.
안에 에어캡도 하나도 안 들어있고. 배송도 하루나 늦게 오고.
에어캡이 없으니 책이 하도 흔들려서 다소 찢어진 부분까지 ㅠ
홈피 디자인만 새로 이쁘게 리뉴얼 하면 모하니.
인터넷서점 그래서24에서 다른데로 바꿔볼려고 하나씩 써보고 있다.
다음에는 맨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책을 사봤던 알라딘으로.
2. 요즘에 지하철 타다보면 유난히 망사스타킹 신은 아주머니들이 많이 보이는데.
나름의 포인트라고나 할까?;
전에는 내가 봐도 이쁘게 나이드신 아주머니가 신으셨는데.
노골적인 아저씨들의 눈빛이란;
3. 비가 오고 나니 다시 찾아온 작년의 가을.
작년에는 바람이 좋았는데.
올해는 어떨런지?
4. 다소 적응 안되는 티스관리창.
좋은 점은 리플 보기에서 아디를 누르면 바로 상대편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다는거.
요고 하나 맘에 들고.
디자인이 좀 더 이뻐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