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근래에 본 영화들.




- 토이스토리 3

연기 못하는 인간 연기자들은 필히 보고 반성해야 할 작품.
토이스토리는 3편까지 나왔는데.

인크레더블은 왜 후속편 안 만들어주나.
이런 차별이 어디 있단 말인가;


- 인셉션

내가 꾼 꿈이 내가 꾼 꿈이냐? 니가 꾼 꿈이냐?


- 악마를 보았다

보고나면 매우 피곤한 영화.
근데 이 정도가지고 그 난리 칠 건 아니었다고 보여지는데.




아.
문장 길게 못 쓰는 것도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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