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 정줄은 어디로.
엘리베이터 타서 층수는 누르지도 않은 채 거울만 보고.
문 열자마자 집에 와서 뭐해야 했지라며 생각하고.
샴푸를 짜야 하는데 바디 클렌져를 짜고 있지 않나.
- 리스테린.
과장광고가 아니에요.
ㅋㅋㅋ
- 하늘 그리고 봄 비.
-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며 본 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60
국익을 위해 참아달라.
가끔도 아니고 난 이 나라에 사는게 요즘따라 부끄러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