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궁시렁.




- 2년약정도 끝났겠다.
드디어 지겨운 핸드폰을 바꿀 수 있어서 옵큐로 갈아탔다.

예전부터 다른건 몰라도 쿼티를 매우 써보고 싶어서 별로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sk는 3g 요금제가 강아지판에 가까우니.


일단은 진리의 쿼티.
아 누르면 누룰수록 더욱 눌러지고 싶은 이 쫀득함 ㅠ.
5열이면 좋겠지만 4열이라 그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다.

그리고 미친 요금제.
대체 엘지는 왜 이 좋은 요금제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대충 만들려고 하는건지.


단점이라면 역시 박대리의 조기퇴근과 발열.
박대리야 갈아끼울 수 있으니 그렇다 쳐도 이놈의 발열은 다른 스맛폰도 그런건지 알 수가 없는데 다른 사람들도 발열이 심하다 하니 일반적인 스맛폰보다 심한건 맞는것 같다.


- 날씨가 내 마음이야.
줏대도 없고 우유부단하고 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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