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간단.
- 아는 사람에게 구한 스웨터 ep.
보통 요즘때 같았으면 grp 캐롤을 많이 들었을텐데.
거친느낌의 멍든새나 바람도 좋고.
생채기나 망아지도 너무 좋다.
보통 겨울에 이런 노래 잘 안듣게 되는데 간신히 구해서일까.
- 예전에 공익할때는 데일리 잉글리쉬 라는곳에서 pbs 뉴스를 한참 듣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곳이 유료화가 되어버린지라.
이미 꽤 오래전 일이지만;
pbs 비슷한 속도의 뉴스를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 찾아봤는데.
voa news라는것이 있더라는 것이지.
일단 mp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너무 좋다.
스크립트도 물론 지원되고.
- 그냥 무언가가 쓰고 싶더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