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08. 7. 1

여러가지.


1. 그래요. 질렀어욤.
낙원은 누나를 위해.
요즘들어 정미경이 너무 조아질려고 하기에 그녀의 책도 한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더워요.

거기다 습기도 가득해.
일요일하고 월요일.
손으로 옆을 만지면 물이 느껴지는거 같은 날들의 연속.
이런 날들은 초큼만 걸어도 땀이 줄줄.
아 정말 싫다.

3. 고딩때인가.
만두먹고 장염으로 응급실에 끌려갔을때 새벽내내 잡아 주고 있었던 엄마의 손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반대 입장.
엄마 수술 잘하자.  힘내서.

4. 더워서 밥량도 줄었어요.
반공기 먹고 배부를 지경이야..
제촌에 있을때는 안 이랬는데.
작년부터 이러네.

5. 나도 날 몰라요.
진짜 어쩌라고를 외치고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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