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에 해당되는 글 1건

boring.

徐志摩 詩 - 偶然



사용자 삽입 이미지
徐志摩 詩 - 偶然

我是天空裏一片雲
偶然投影在你的波心
你不必訝異無須歡喜
在轉舜間消滅了踪影
你我相逢在黑夜的海上
你有你的我有我的方向
你記得也好最好你忘掉
在這交會上互放的光亮

나는 빈 하늘의 한 조각 구름..
우연히 그대 흔들리는 마음에 비치어도
그대 놀라거나, 기뻐하지 마오
일순간 흔적 없이 사라지리니..

그대,나 어두운 밤 바다 위에 만나
그대는 그대의, 나는 나의 길이 있으니...
그대 기억하여도 좋으나,
잊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스치며 서로 주었던 빛을....


'bo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글.  (0) 2006.09.17
그분.  (2) 2006.08.29
메롱.  (0) 2006.08.27
기대심리  (0) 2006.08.21
아무거나.  (2) 2006.08.21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카운터

Today :
Yesterday :
To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