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여러가지.

1. 김치국물지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처음 알았다.
일단 물에 촘 담궈났다가 세제로 해봤는데 안 지워지더라.
빨래비누로 해도 안지워지고.
퐁퐁을 써봤더니 효과가 촘 있더라.
하지만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았고.
찾다찾다 본게 양파즙.

하지만 역시.

아 아끼던 옷이라 진짜.
과장님 왜 그러셨어요? ㅠㅠ

2. 샀던 책들은 다 읽었다.
대체로 책을 빨리 읽는 편이고 출퇴근시간도 거진 한시간이다보니.
이틀이면 한권 읽고도 조금 남는편.
또 사야지.
힛.

3. 빠삐놈.
3번째 버젼이었나.
앞에 현대카드 cf송 믹스되있는거.
굉.장.히 잘 만들었다.
홍대쪽에서 일하고 싶은 직장인이 만들었다고 하던데.
찾기 귀춘해서 패스.

4. 놈놈놈 칸 편집버전 개봉.
전국 cgv10개에서 한다고 한다.
다시 한번 볼까 했는데.
칸 버젼으로.
모가 달라졌을려나?

5. 부산!
누군가의 립흘을 기다리며 쓴 5번째 내용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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