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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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라 그런걸까.

새로 시작한 드라마를 보다가도 울고.
슬픈 장면이 전혀 아니었는데.
그냥 대사 하나 들었을 뿐이었고.

만화책을 다시 보다가도 울고.
전에는 안 울었는데.

왜 그런거야.


- 약 4분전.
블로그 폐쇄에 대해 생각했다.


-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딱 요 부분만 좋아.


-  감정이란 영역은 나도 어쩔 수 없다.

- 안가고 너와 나사이의 관계는 딱 여기까지야..
 라고 끝맺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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