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그냥.

그냥.


결혼식후 집에 와서 청소 다 하고 어제 사온 돈까스와 새로 지은 밥으로 간단히 저녁 식사후.
노트북을 큰 방으로 옮기고 의자에 앉아 다리 뻗고 지성이 경기를 보는데 고맙게도 2골을 기록.

시워한 맥주 한캔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축구를 다 본후 오비블루 500ml를 하나 사와서 후다닥 마셨더니.
돈다 돌아..

몸이 약간은 피곤한게 오히려 더 나른하고 몸도 약간은 쳐지는게 빨리 마신 맥주빨도 있는듯 하고.
쳐지는 기분도 나쁘지는 않다.


알딸딸한김에 적어보는 아무 내용없는 주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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