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몽혼 - 이옥봉
rrt2
2012. 11. 12. 23:00
夢魂 - 李玉峰
近來安否問如何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月到紗窓妾恨多 창에 비친 달 그림자에 그리움이 가득 찬다
若使夢魂行有跡 꿈에서도 발자취가 남는다면
門前石路半成沙 문 앞 돌길이 반쯤은 모래가 되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