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잡.

rrt2 2007. 9. 28. 22:38


1. 질러라............
4년..5년인가-_- 해외구매대행사이트 알게된 이후부터 계속 째려보기만 했던 신발.
한 2년전까지만 해도 10만원 넘어서 그때도 계속 째려보기만.
신발 하나 필요하고 해서 질렀다. 잇힝;






2. 쌈싸페도 못가고. gmf도 못가고.
gmf는 못가는것보다 안가는게 더 큰가...가격의 압박때문에 못가는 것도 없지않아..궁시렁궁시렁..
가고 싶다........ㅠㅠ

3. 무간지가 사임한 이후로 블루스에 대한 내 열정은 반으로 뚝.
무간지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한건 아니지만 누캄 원정경기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적인 세레머니 이후로 급호감이었는데...

어떻게 울나라로 오믄 안되겠니?-.-;

4.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인데..
말이 살찌는건 아니고 내가 살이 찌는구나..나쁜 일은 아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