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이번에 지르신.

rrt2 2007. 4. 4. 23:20


훌리스터 카고.
저번주 금욜날 와서 아직 못 봤다. 부디 사이즈가 잘 맞기를 기도할뿐 ㅠㅠ


이것들 역시 훌리스터꺼 =_=
하나는 면바지에 하나는 위에 산 카고바지에 맞춰 입을려고 구입.
이번에 너무 출혈이 크다. 하지만 이쁘기만 하다면 다 용서될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