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잡글 4.
rrt2
2006. 11. 1. 00:42
자다가 일어나 주절.
1. 혼자있는거에 너무 익숙해져 버리는것도 안좋은듯 하다.
당연해져 버리니까 그렇게 느끼는걸까.
아니면 지난 4년동안의 시간이 아쉬워서 그러는걸까.
남자는 혼자있는거에 익숙해질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2. 궁ost중의 몇몇곡은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궁을 봤던 몇몇 이유중의 하나는 음악때문이었는데.
'두번째달'을 칭찬해야 하는거겠지.
3. 요즘에 계속 짜장면을 먹고 싶은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 먹고 있다.
msg다수 첨가라느니 밀가루음식을 자제하겠다는 내 생각도 들어가고 돈도 아깝고 등등.
먹는거에는 돈 아끼지 말자라는게 내 생각이긴 하지만 암튼;
이게 다 짜장예슬양 때문이다-_-;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는다. 어린이들.

4. 마인드를 바꿔보는건 어떨까.
좀 긍정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 이모양이 얘기해주었던 '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앞으로의 기회가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라' 는 고맙게 잘 새겨들었다.
- 어차피 듣기만 하고, 또 까먹을테지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한번도 못 들을 수도 있는 곡인데,
들을 기회를 준 것 자체가 저에게는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1. 혼자있는거에 너무 익숙해져 버리는것도 안좋은듯 하다.
당연해져 버리니까 그렇게 느끼는걸까.
아니면 지난 4년동안의 시간이 아쉬워서 그러는걸까.
남자는 혼자있는거에 익숙해질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2. 궁ost중의 몇몇곡은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궁을 봤던 몇몇 이유중의 하나는 음악때문이었는데.
'두번째달'을 칭찬해야 하는거겠지.
3. 요즘에 계속 짜장면을 먹고 싶은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 먹고 있다.
msg다수 첨가라느니 밀가루음식을 자제하겠다는 내 생각도 들어가고 돈도 아깝고 등등.
먹는거에는 돈 아끼지 말자라는게 내 생각이긴 하지만 암튼;
이게 다 짜장예슬양 때문이다-_-;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는다. 어린이들.

4. 마인드를 바꿔보는건 어떨까.
좀 긍정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 이모양이 얘기해주었던 '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앞으로의 기회가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라' 는 고맙게 잘 새겨들었다.
- 어차피 듣기만 하고, 또 까먹을테지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한번도 못 들을 수도 있는 곡인데,
들을 기회를 준 것 자체가 저에게는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