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핑크 - 처음이자 마지막에 관하여
말 하자면 너는 내가 뿌리내리기에 무엇인가 좋았어 |
몰랐었던 거지 서서히 말라갔어 사막처럼 꽃피우지 못하고 |
결국엔 죽었어 네 안에서 그리고 내안에서 |
안타까운 사실은 우린 좀 더 신중해야했어 |
그런 경험은 그런 계절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에 관하여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에게 들리던 웃음 |
노래가 서서히 작아지고 테잎을 감던 소리마저 끊겼을때 |
무엇이 보여? |
마음의 질문앞에 서지못할 우리를 보았고 결국엔 끝났어 |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고 |
전과 다르지 않다 그런생각을 했는지 몰라 |
하지만 정말 참을수없는건 어제의 바람은 다시불지않는다는거야 |
결국엔 죽었어 네 안에서 그리고 내안에서 |
안타까운 사실은 우린 조 더 신중해야했어 |
그런 경우는 그런 계절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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