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7 새벽.
노래 듣다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일곱시 반에 일어나야 하겠지.
수화기 너머로 피아노로 연주하는 미스티가 다시 듣고 싶어졌다.
넌 떠난거니.
하지만 일곱시 반에 일어나야 하겠지.
수화기 너머로 피아노로 연주하는 미스티가 다시 듣고 싶어졌다.
넌 떠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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