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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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점 하나를 찍고 가만히 바라보기를 30분째.

무슨 내용을 써볼까.
주말에 노가다를 했던 내용을 써볼까.
헬스 두달 다닌것보다 노가다 이틀 했더니 더 근육이 붙은 내용을 써볼까.

페리카나 매운양념은 나한테는 너무 매웠었다 라는 걸 써볼까.
그러고보니 왜 우리동네 또래오래는 카드결제가 안됐던걸까.
페리카나도 되는데 더 늦게 생긴 또래오래는 대체 왜.

이틀전까지는 분명 비가 왔는데 왜 어제는 그렇게 건조했던걸까.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태그창은 왜 자꾸 에러가 나는것이며.

이놈의 밑도 끝도 없는 뒤죽박죽은 무엇이며.


에.
rjrl skfTlsms djEjgtmqsl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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