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07. 12.

내셜널 트레져 - 비밀의 책.

1보다는 재미없다.

1이 아기자기한게 매력이었다면 2는 약간 스케일이 커진느낌.
쓸데없는 자동차추격신 말고 다른 퍼즐같은 부분을 넣는게 더 좋았을거 같았는데.

에드 해리스 아저씨 예전에 스텝맘에서 간지나던 그 모습은 어데로 사라져버리고.
머리빠진 할아버진 한명이 -_- 더록에서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악역 카리스마하면 아저씨 아니었냐고 ㅠㅠ
보톡스라도 한대 맞으시던지 ㅠㅠ 그 주름들은 다 어쩔꺼냐고 ㅠㅠ.



근데.
47쪽에는 무슨 내용이 있었던거냐 -,.-

'bo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의 마지막 식사는.  (0) 2007.12.31
이전완료.  (2) 2007.12.31
.......  (0) 2007.12.20
스핀 오디세이.  (0) 2007.12.20
앨빈과 슈퍼밴드.  (0) 2007.12.18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카운터

Today :
Yesterday :
To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