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아무거나.

아무거나 끄적대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쓸말은 없다는거.

날이 쌀쌀해지니니 우동 한그릇에 딱 쇠주 일잔만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오뎅국같은거.
날씨 진짜 추워지면 정종 따숩게 데워서 오뎅국 해서 먹으면 참 맛난다.
아니면 소면 잘 말아서 신김치하고 같이 먹어도.

아흥.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땡긴다 땡겨.

'bo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롱.  (0) 2006.08.27
기대심리  (0) 2006.08.21
키, IQ, 그리고 행복  (0) 2006.08.18
대화법.  (0) 2006.08.18
스와치 - 커플용 시계  (0) 2006.08.12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카운터

Today :
Yesterday :
Total :